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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8월에 부산에 와서 해운대의 밤과 아침을 맞았던 기억이 있다.
아내가 부산이 고향이라 늘 부산에 와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듯 하다.
다른 글에서 소개 하겠지만, 매년 한 번씩은 부산에 있는 병원에 와서 주사를 맞고 가곤 한다.
나와 아내는 허리가 아파서 오는데, 거의 320km 정도를 달려온다.
왜냐하면 한 번 와서 치료를 받고 가면 거의 1년 정도는 괜찮기 때문이다.
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의사 선생님은 말씀하시는데, 생각은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.
해운대의 파도소리를 방문하신 분들께 들려드립니다
오랜 만에 해운대로…
2025/03/01 00:20
2년 전에 티스토리로 블로그 운영에 입문하였다.
그동안 네이버 블로그, 구글 블로거, 티스토리를 운영해 보았다.
네이버 블로그와 구글 블로거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접었고,
티스토리를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.
티스토리에는 사회 이슈에 대한 나의 생각을 올렸고,
또 각종 돈이 되는 정보와 IT 관련 정보들을 올리고 있다.
물론 구글 애드센스를 연결하여 작지만 수입을 올리고 있다.
그러다가 직접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싶어서 클라우드웨이즈에서
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을 시작했다.
여기도 구글 애드센스를 또 다른 계정으로 승인을 받아 연결했다.
그런데 클라우드웨이즈를 통해서 비용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
노션으로 블로그 운영 도전(2025.02.24)
2025/02/24 03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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